9cm 포트 세개 합식하려 샀는데 작물이 자리를 잘 잡고 잘 자라서 꽃까지 피웠어요.
그라피트 색상이 베란다 바닥에 자국이 안남아서 좋아요.
어떤 식물 컬러든 자연스러워 맘에 쏙 듭니다.
받침대는 물받이 받침대로 사용하니 무거운 토분 옮기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. 흙은 남향 베란다에서 요즘 5일이면 겉흙이 완전히 마르고 작물도 잎이 축 처집니다. 평소 3일정도면 겉흙이 마르기 시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