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벼운 만큼 생각보다 훨씬 얇아서 흙을 채우면 가운데 부분은 벌어집니다. 그것을 위해서 너비를 고정해줄 수 있는 부속이 제공되지만 쉽게 빠지고 고정이 안되는 문제가 있고, 흙 위로 드러나 있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지 않아서 불편합니다. 그리고 물 받침을 빼야할 때 쉽지가 않고 물 받침을 빼기 위해 화분 좌우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너비 고정 부속이 쉽게 빠져 버립니다. 단점만 적었고 그 외에 재질감이나 크기 형태 등 나머지는 모두 만족했습니다.

(2022-05-31 18:06: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